▶ 주요 기관투자자 자발적 락업 참여…총 70% 이상 보호예수로 오버행 이슈 차단
▶ RCPS 전량 보통주 전환 완료…재무구조 안정화 및 건전한 주식시장 진입 기반 마련
▶ 박외진 대표이사 “성장성과 신뢰 기반으로, 장기 관점의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
<2025-05-14>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아크릴(대표이사 박외진)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며, 성공적인 기업공개(IPO)와 상장 후 시장 안정성을 위한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상장 직후의 주가 변동성과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자발적인 보호예수(락업)를 유도했다. 그 결과, 전체 유통 가능 물량 중 70% 이상이 락업 대상으로 묶이며 오버행(overhang) 이슈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는 상장 이후 초기 거래 안정성과 투자자 신뢰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크릴은 RCPS(상환전환우선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 완료하며 자본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였으며, 주식 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상장 이후 시장에서의 평가 기반도 강화했다. 기술 중심의 AI 스타트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실질 매출을 동반한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누적 결손도 제한적으로 유지되며 향후 수익성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크릴은 자체 MLOps 플랫폼 ‘조나단’과 의료특화 AI ‘나디아’를 바탕으로 국내외 헬스케어 및 공공 분야에서 실사용 기반의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LLM 기반의 산업별 AI 전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 적용이 가능한 전주기 AI 인프라 솔루션을 통해 실질 매출을 창출해온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닌, 기업의 신뢰와 책임을 높이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주주친화적 IR 활동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과 수익 기반 확대를 통해 장기적 주주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